제이쓴, ♥홍현희 판박이 子 삼계탕 먹방에 함박웃음 (슈돌)[결정적장면]

서승아 2023. 9. 6.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인생 첫 삼계탕 먹방을 선보였다.

제이쓴은 "일주일에 6일 이상을 일하고 있다"라며 "준범이가 커가는 과정을 내 눈에 담고 싶은데 쉽지 않다. 뭐가 맞는 걸까"라고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제이쓴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준범이가 떼를 늘기 시작했어. 엄마는 애 둘 키울 때 체력적으로 안 힘들었어?"라며 질문하자 제이쓴의 엄마는 "힘들었다. 애가 낳아 놓고 밥만 먹이면 크니"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인생 첫 삼계탕 먹방을 선보였다.

9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고마워요~ 나의 슈퍼맨’ 편으로 꾸며져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방송에는 돌이 지나고 부쩍 큰 준범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쓴은 “일주일에 6일 이상을 일하고 있다”라며 “준범이가 커가는 과정을 내 눈에 담고 싶은데 쉽지 않다. 뭐가 맞는 걸까”라고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아울러 준범이는 홍현희가 해놓은 삼계탕을 먹기 시작했다. 인생 첫 닭 다리를 손에 든 준범이는 본능적으로 뜯기 시작했다. 홍현희를 꼭 닮은 모습에 제이쓴은 웃음을 터뜨렸다.

제이쓴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준범이가 떼를 늘기 시작했어. 엄마는 애 둘 키울 때 체력적으로 안 힘들었어?”라며 질문하자 제이쓴의 엄마는 “힘들었다. 애가 낳아 놓고 밥만 먹이면 크니”라고 답했다.

제이쓴은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또 궁금한 거 있으면 전화할게”라고 통화를 마쳤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