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판박이 子 삼계탕 먹방에 함박웃음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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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인생 첫 삼계탕 먹방을 선보였다.
제이쓴은 "일주일에 6일 이상을 일하고 있다"라며 "준범이가 커가는 과정을 내 눈에 담고 싶은데 쉽지 않다. 뭐가 맞는 걸까"라고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제이쓴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준범이가 떼를 늘기 시작했어. 엄마는 애 둘 키울 때 체력적으로 안 힘들었어?"라며 질문하자 제이쓴의 엄마는 "힘들었다. 애가 낳아 놓고 밥만 먹이면 크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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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 인생 첫 삼계탕 먹방을 선보였다.
9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고마워요~ 나의 슈퍼맨’ 편으로 꾸며져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방송에는 돌이 지나고 부쩍 큰 준범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쓴은 “일주일에 6일 이상을 일하고 있다”라며 “준범이가 커가는 과정을 내 눈에 담고 싶은데 쉽지 않다. 뭐가 맞는 걸까”라고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아울러 준범이는 홍현희가 해놓은 삼계탕을 먹기 시작했다. 인생 첫 닭 다리를 손에 든 준범이는 본능적으로 뜯기 시작했다. 홍현희를 꼭 닮은 모습에 제이쓴은 웃음을 터뜨렸다.
제이쓴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준범이가 떼를 늘기 시작했어. 엄마는 애 둘 키울 때 체력적으로 안 힘들었어?”라며 질문하자 제이쓴의 엄마는 “힘들었다. 애가 낳아 놓고 밥만 먹이면 크니”라고 답했다.
제이쓴은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또 궁금한 거 있으면 전화할게”라고 통화를 마쳤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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