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순환골재 활용 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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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환경부가 주최한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6일 충남 아산환경과학원에서 열린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상수도 부문에 순환골재 사용량을 늘려, 예산 절감과 이산화탄소 저감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상수도 분야에서 순환골재 사용량을 늘려 예산 절감과 이산화탄소 감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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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골재 사용량 늘려 예산 절감 및 이산화탄소 저감 기여
경북 경주시가 환경부가 주최한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6일 충남 아산환경과학원에서 열린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상수도 부문에 순환골재 사용량을 늘려, 예산 절감과 이산화탄소 저감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상수도 분야에서 순환골재 사용량을 늘려 예산 절감과 이산화탄소 감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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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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