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건설모델 찾는다

안경애 2023. 9. 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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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가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디지털트윈 콘퍼런스에서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 특구도시인 JTC의 분카이탄 CEO가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종성 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키포람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가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디지털트윈 콘퍼런스에서 황종성 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키포람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 특구도시인 JTC의 분카이탄 CEO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가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디지털트윈 콘퍼런스에서 키포람 싱가포르국립대 교수가 '디지털트윈과 AI 기반의 친환경 넷제로 건축기술'에 대해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황종성 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하태석 스케일아키텍처앤테크놀로지 대표 등이 발표와 토론을 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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