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동해선 오시리아역 현장 점검

조해동 기자 2023. 9. 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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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지난 5일 부산에 위치한 동해선 오시리아역과 인근 관광단지를 연결하는 보행육교 설치개소의 철도시설물을 점검했다.

또 김한영 이사장은 오시리아역 2층 승강장과 보행육교 연결구간의 역무자동화설비 철도의 승차권예약, 발매, 요금정산, 회계처리(승차권, 교통카드 요금) 등 여객에 대한 서비스 자동화를 위한 정보처리 시스템 설치 예정 현장을 직접 보고 조속한 공사 시행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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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맨 앞 팔 벌리고 있는 사람)이 5일 동해선 오시리아역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지난 5일 부산에 위치한 동해선 오시리아역과 인근 관광단지를 연결하는 보행육교 설치개소의 철도시설물을 점검했다.

또 김한영 이사장은 오시리아역 2층 승강장과 보행육교 연결구간의 역무자동화설비 철도의 승차권예약, 발매, 요금정산, 회계처리(승차권, 교통카드 요금) 등 여객에 대한 서비스 자동화를 위한 정보처리 시스템 설치 예정 현장을 직접 보고 조속한 공사 시행을 당부하였다.

자료: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만족도 높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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