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줄에 매달아 아래층 촬영한 60대 남성 조사
변예주 2023. 9. 6.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아랫집에 사는 여성에게 스토킹성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휴대전화로 집안을 몰래 촬영한 60대 남성을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성폭력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5월부터 빌라 아래층에 사는 20대 여성에게 문자메시지 96건을 보내고, 2023년 7월 22일에는 휴대전화를 줄에 매달아 여성의 집 안을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아랫집에 사는 여성에게 스토킹성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휴대전화로 집안을 몰래 촬영한 60대 남성을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성폭력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2023년 5월부터 빌라 아래층에 사는 20대 여성에게 문자메시지 96건을 보내고, 2023년 7월 22일에는 휴대전화를 줄에 매달아 여성의 집 안을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경찰을 사칭해 문을 열어달라며 문을 두드린 적도 있다며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