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17개 시도교육청 대표해 비정규직 임금 교섭
이창익 2023. 9. 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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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오늘부터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 임금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비정규직연대회의 측과 매주 한 차례 실무 교섭을 하고, 집단 교섭 요구안을 놓고 양측 이견을 조율해 나갈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6년 전인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대표 교육청을 정해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 임금 교섭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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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이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오늘부터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 임금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비정규직연대회의 측과 매주 한 차례 실무 교섭을 하고, 집단 교섭 요구안을 놓고 양측 이견을 조율해 나갈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6년 전인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대표 교육청을 정해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 임금 교섭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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