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늦더위' 바닥 분수 앞 아이들
2023. 9. 6. 15:39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막바지 무더위가 이어지는 6일 광주 북구 신용근린공원 바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북구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신용·우산·일곡·비엔날레 등 4곳에 설치된 바닥 분수를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3.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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