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축제장 '북적'..누적 방문객 18만 명

임홍진 2023. 9. 6.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막 닷새째를(6일 기준) 맞은 제27회 무주 반딧불축제의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주군에 따르면 5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18만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앞으로 '안성낙화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체험과 전시, 가수 초청 공연이 남아 있어 연일 방문객 기록은 갱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올 축제는 일회용품과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막 닷새째를(6일 기준) 맞은 제27회 무주 반딧불축제의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주군에 따르면 5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18만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앞으로 '안성낙화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체험과 전시, 가수 초청 공연이 남아 있어 연일 방문객 기록은 갱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올 축제는 일회용품과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