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척해진 안영미, 출산 후 육아 일상 공개 “싸이 여동생 같아”

서승아 2023. 9. 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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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에서 아들 출산 뒤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일 안영미는 자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떡이나 먹구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똥꿈들 꾸셔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영미는 미국에서 신생아 극한 육아를 하며 많이 초췌해진 모습으로 떡을 먹으며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7월 미국에서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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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에서 아들 출산 뒤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일 안영미는 자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떡이나 먹구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똥꿈들 꾸셔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영미는 미국에서 신생아 극한 육아를 하며 많이 초췌해진 모습으로 떡을 먹으며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다른 사진에는 안영미가 빨리 치워야 하는 아기의 기저귀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얼굴이 왜 점점 내려가 나요”, “틈나는 대로 자고 쉬고 하세요. 육아팅!”, “순간 싸이 여동생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7월 미국에서 득남했다. (사진=안영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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