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벌써부터 잘 나가면 어떡해...음악방송에 시상식 MC까지 ‘다 내꺼’ [M+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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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성한빈은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이자 그룹의 리더이다.
특히 성한빈은 데뷔 후 첫 시상식 MC인 만큼 어떤 모습을 보일지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 7월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한 성한빈은 K-POP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과 교감하며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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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 활동부터 시상식 MC까지 열일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성한빈은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이자 그룹의 리더이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훈훈한 외모, 여기에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데뷔 후 그를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고, 결국 가요프로그램 MC에 시상식 MC라는 자리까지 차지하게 됐다.
‘2023 Asia Artist Awards IN PHILIPPINE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 이하 ‘2023 AAA’)는 12월 14일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MC로 장원영과 강다니엘, 성한빈이 발탁됐다. 이들은 글로벌 K팝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특히 성한빈은 데뷔 후 첫 시상식 MC인 만큼 어떤 모습을 보일지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는 오는 7일 방송부터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7월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한 성한빈은 K-POP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과 교감하며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한빈은 소속사 웨이크원을 통해 “어릴 때부터 ‘엠카운트다운’을 보면서 꿈을 키워 왔는데 MC로 시청자분들을 뵙게 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다. 많은 선배님과 동료분들을 가까이서 만나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과는 다른 성한빈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테니 제로즈 분들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Luv Luv Luv’는 연인의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듀엣곡이다. 조유리의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성한빈의 부드럽고 깊은 중저음이 어우러진 하모니로 설렘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러브송이 완성됐다.
이어 이들은 미국 LA 소재 Crypto.com Arena와 LA Convention Center(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KCON LA 2023(케이콘 LA 2023)’에 참석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미국에서 첫 무대를 선사했다.
이 기세를 이어받아 제로베이스원은 11월,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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