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하늘·정소민, '런닝맨' 출연…유재석→송지효 만난다 [단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뜬다.
강하늘과 정소민이 연기 호흡을 맞춘 새 한국영화 '30일'(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영화사울림, 공동제작 티에이치스토리)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로맨스.
한편 정소민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뜬다.
6일 OSEN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오는 11일 진행되는 SBS 인기 예능 ‘런닝맨’의 녹화에 참여한다.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전소민 등의 멤버들과 게임을 통해 대결하며 큰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하늘과 정소민이 연기 호흡을 맞춘 새 한국영화 ‘30일’(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영화사울림, 공동제작 티에이치스토리)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로맨스.
두 배우가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 이후 8년 만에 재회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환상의 연기 호흡으로 재회한 강하늘, 정소민의 역대급 코믹 케미스트리는 올 추석 극장가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유튜브 예능 ‘조나단’에도 동반 출연해 영화 촬영기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털어놓는다. 한편 정소민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출연도 앞두고 있다.
강하늘과 정소민의 케미스트리가 빛날 영화 ‘30일’은 오는 10월 3일 극장 개봉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