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 온라인쇼핑몰, 개장 첫날 4천여만원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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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의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지난 5일 개장 첫날 4천여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6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몰 개장 첫날 2천20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4천4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당초 올해 말 개장 예정이었으나, 이상철 군수의 지휘로 추석 전 개장에 성공해 예상보다 많은 이들이 개장 첫날 곡성몰을 이용했다"며 "온라인 쇼핑몰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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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의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지난 5일 개장 첫날 4천여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6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몰 개장 첫날 2천20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4천4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곡성군은 개장 시기를 추석 명절 전으로 앞당기고, 개장이벤트와 267개 품목(80개 업체)을 선보인 것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당초 올해 말 개장 예정이었으나, 이상철 군수의 지휘로 추석 전 개장에 성공해 예상보다 많은 이들이 개장 첫날 곡성몰을 이용했다"며 "온라인 쇼핑몰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세미, 전남 10대 고품질 쌀 '장려상'
(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의 대표 브랜드 쌀 '백세미'가 6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2023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백세미는 2020년부터 4년 동안 연속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세미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쌀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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