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삼도농협, 상호금융예수금 700억원 달성
이상희 2023. 9. 6.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 삼도농협(조합장 오종선, 사진 가운데)이 상호금융예수금 7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상호금융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제도다.
오종선 조합장은 "농촌지역의 불리한 사업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의 성원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사회와 함께 도약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삼도농협(조합장 오종선, 사진 가운데)이 상호금융예수금 7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상호금융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제도다.
달성탑 수상은 대내외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신용사업을 운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종선 조합장은 “농촌지역의 불리한 사업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의 성원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사회와 함께 도약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