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노형지점, 개점 26주념 기념 사은행사
심재웅 2023. 9. 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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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대규, 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이 1일 지점에서 '개점 2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1997년 도내 경제·금융 중심지로 꼽히는 제주시 노형 로터리에 둥지를 튼 노형지점은 지금까지 농업인은 물론 지역민의 금융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있다.
강대규 지점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미리 살피는 게 은행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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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기념떡 나눔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대규, 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이 1일 지점에서 ‘개점 2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직원들은 이날 방문 고객에게 전통 떡을 전달하며 관심과 신뢰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1997년 도내 경제·금융 중심지로 꼽히는 제주시 노형 로터리에 둥지를 튼 노형지점은 지금까지 농업인은 물론 지역민의 금융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있다.
강대규 지점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미리 살피는 게 은행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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