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돌아간 빅토리아, 여전한 에프엑스 사랑…"14주년 축하해"

차유채 기자 2023. 9. 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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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F(x) 멤버인 가수 겸 배우 빅토리아가 데뷔 14주년을 축하했다.

지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주년 축하해 에프엑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같은 그룹 멤버 루나는 "추캬츄캬츄"라는 댓글을 달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라차타', '츄', '피노키오'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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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멤버인 가수 겸 배우 빅토리아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에프엑스 F(x) 멤버인 가수 겸 배우 빅토리아가 데뷔 14주년을 축하했다.

지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주년 축하해 에프엑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글에 같은 그룹 멤버 루나는 "추캬츄캬츄"라는 댓글을 달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라차타', '츄', '피노키오'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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