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579억 규모 김천공장 증축공사 계약
김보겸 2023. 9. 6. 15:00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삼일기업공사(002290)는 롯데웰푸드와 약 579억원 규모 김천공장 증축공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0.9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25년 5월31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의혹...“친구들과 모여 다녔다” 인정
- 모텔서 쓰러진 남성, 여친 시신은 야산서 발견 …무슨 일이
- “설령 제 남편이 엉덩이를 만졌대도”…젠더 전쟁의 발발[그해 오늘]
- 6년 도망쳤는데 약국에서 붙잡혔다 …'당뇨병'에 덜미
- 요동치는 국제정세…'킹달러' 도래하나
- ‘꽃스님’ 얼마나 잘생겼나…화엄사 체험, 접수 4시간 만에 마감
- [단독] 이응경, 오늘(6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 발리로 휴가 간 첫 날, 시신으로 발견…경찰 간부의 비극
- 코로나19백신 '사인불명' 사망 위로금 최대 3000만원
- 초롱이 고규필, 11월 결혼→김남길 사회 의리…올해의 럭키 가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