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해서” 나나, 초미니 드레스 밀착 몸매+옅어진 전신 타투 근황

이슬기 2023. 9. 6.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1)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 나나는 허리와 힙 라인을 강조한 초미니 드레스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나나는 어깨와 팔, 허벅지, 발등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로 시선을 끌었다.

한층 옅어진 타투를 통해 타투를 지우고 있는 나나의 근황을 엿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1)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9월 5일 나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허리와 힙 라인을 강조한 초미니 드레스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핑크색 드레스가 나나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 나나는 어깨와 팔, 허벅지, 발등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로 시선을 끌었다. 한층 옅어진 타투를 통해 타투를 지우고 있는 나나의 근황을 엿볼 수 있다.

앞서 나나는 한 방송에 출연해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 타투 할 때도 엄마가 허락은 해주셨다. 그래서 (지우라고 했을 때도) 흔쾌히 지우게 됐다"며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나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