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해서” 나나, 초미니 드레스 밀착 몸매+옅어진 전신 타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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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1)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 나나는 허리와 힙 라인을 강조한 초미니 드레스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나나는 어깨와 팔, 허벅지, 발등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로 시선을 끌었다.
한층 옅어진 타투를 통해 타투를 지우고 있는 나나의 근황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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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1)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9월 5일 나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허리와 힙 라인을 강조한 초미니 드레스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핑크색 드레스가 나나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 나나는 어깨와 팔, 허벅지, 발등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로 시선을 끌었다. 한층 옅어진 타투를 통해 타투를 지우고 있는 나나의 근황을 엿볼 수 있다.
앞서 나나는 한 방송에 출연해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 타투 할 때도 엄마가 허락은 해주셨다. 그래서 (지우라고 했을 때도) 흔쾌히 지우게 됐다"며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나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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