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8일 한화전 '유한양행 와이즈바이옴 파트너데이' 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더블헤더를 포함해 한화 이글스와 주말 연전을 치른다.
히어로즈 구단은 이번 홈 연전 첫째 날인 8일 한화전에서 '유한양행 와이즈바이옴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한양행 와이즈바이옴 파트너데이를 맞아 경기 중 이닝 이벤트를 통해 유한양행 와이즈바이옴을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더블헤더를 포함해 한화 이글스와 주말 연전을 치른다.
히어로즈 구단은 이번 홈 연전 첫째 날인 8일 한화전에서 '유한양행 와이즈바이옴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한양행 와이즈바이옴 파트너데이를 맞아 경기 중 이닝 이벤트를 통해 유한양행 와이즈바이옴을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이날 경기 전 시구는 황인구 유한양행 생활유통사업부 마케팅실 실장이, 시타는 프로바이오틱스 개발팀 와이즈바이옴 BM 고준혁 대리가 각각 맡는다.
시구를 맡은 황 실장은 구단을 통해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시구가 선수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타를 맡은 고 대리도 "뜻깊은 자리에 시타를 맡아 영광"이라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즈바이옴은 유한양행이 과학적으로 설계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장 속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를 위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키움 안우진, 오른쪽 팔꿈치 수술 받는다
- 키움, 이틀 연속 KT 발목 잡아 김선기 6이닝 무실점투
- 선발승 '오랜만이네' 키움 김선기 "적극적·빠른 승부 주효"
- 팀 3연승·개인 200승 달성 홍원기 키움 감독 "김선기 호투 빛나"
- 한동훈, 민주 의원들 서초동 집결에 "뻔뻔함 도 넘어"
- [포토]이재명 무죄 판결 촉구하는 민주시민 국민항쟁 추진연대
- WHO "세계 당뇨 환자 30여년 전보다 4배 늘어 8억명"…원인은?
- '선거법 위반 1심' 이재명 "민주당 의원들, 법원 오지 말라"
- 현대캐피탈 3분기 누적 순익 3805억원…전년比 21%↑
- [겜별사] "피지컬보단 뇌지컬"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지스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