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한식 읽기 좋은날' 팝업 스토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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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은 6일 서울 종로구 재동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 구독 팝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식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과 '한식문화공간 이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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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은 6일 서울 종로구 재동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 구독 팝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이 기관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을 알리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 대표 캐릭터인 밥돌이 굿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캡슐 뽑기 이벤트는 한식진흥원이 매월 발행하는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 뉴스레터 신규 구독자에게 랜덤 캡슐 뽑기 기회를 제공해 재미를 더했다. 상품으로는 밥돌이 키링과 마그넷을 증정했다.
밥돌이 일러스트 배경으로 꾸며진 포토존에는 특히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식진흥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하면 포토부스 촬영 기회를 제공했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식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매거진 ‘한식 읽기 좋은 날’과 ‘한식문화공간 이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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