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다리가 이렇게 길었나? 숏팬츠로 쭉 뻗은 각선미 과시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9월 2일 미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날씨 최고 기분 체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미는 파란빛 맨투맨과 블랙 숏팬츠를 입어 긴 다리를 뽐냈다. 또한 미미는 땋은 머리로 헤어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숏팬츠로 남다른 다리 길이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날씨 최고 김미현 체고”, “숏팬츠가 넘 잘 어울려요”, “청초하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미가 속한 오마이걸은 7월 24일 미니 9집 앨범 ‘Golden Hourglass(골든 아워글래스)’를 발매해 최근 활동을 마쳤다. (사진=미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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