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멈춰” 지젤 번천 전 남편 톰 브래디, 달라진 얼굴

이민지 2023. 9.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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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톰 브래디의 보톡스 시술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페이지식스는 9월 5일 "톰 브래디가 NFL 새 홍보영상에 출연한 뒤 팬들로부터 보톡스를 너무 많이 맞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NFL 측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톰 브래디가 촬영한 홍보 영상을 공유했다.

한편 NFL 스타 톰 브래디는 지젤 번천과 이혼 후 이리나 샤크와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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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팬들이 톰 브래디의 보톡스 시술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페이지식스는 9월 5일 "톰 브래디가 NFL 새 홍보영상에 출연한 뒤 팬들로부터 보톡스를 너무 많이 맞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NFL 측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톰 브래디가 촬영한 홍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팬들은 지난 2월 은퇴하기 전과 현재 그의 모습이 조금 달라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지 네티즌들은 "보톡스를 중단하세요", "성형수술을 자제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NFL 스타 톰 브래디는 지젤 번천과 이혼 후 이리나 샤크와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 NFL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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