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텍, HIFU 장비 텐쎄라 국내 누적 판매대수 4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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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텍(대표 한동옥)는 텐쎄라 국내 누적 판매대수가 400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텐텍 관계자는 "2라인 HIFU 장비인 텐쎄라의 국내 누적 판매대수가 400대를 돌파했다"면서 "현재 약 30개국에 수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텐텍의 또 다른 장비인 텐써마도 (모노폴라 고주파장비) 국내출시 9개월 만에 국내 누적판매 300대를 넘었다"라며 "텐텍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켜 봐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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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텍(대표 한동옥)는 텐쎄라 국내 누적 판매대수가 400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텐쎄라는 2라인 HIFU 장비로, 2라인이 조사되어 1샷을 시술해도 타 장비의 2샷을 시술한 효과를 볼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표면에 상처를 내지 않고 시술이 가능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바로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텐텍 관계자는 “2라인 HIFU 장비인 텐쎄라의 국내 누적 판매대수가 400대를 돌파했다”면서 “현재 약 30개국에 수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텐텍의 또 다른 장비인 텐써마도 (모노폴라 고주파장비) 국내출시 9개월 만에 국내 누적판매 300대를 넘었다”라며 “텐텍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켜 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텐텍은 최근 배우 명세빈을 ‘텐쎄라’, ‘텐써마’의 새 모델로 선정하여 마케팅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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