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인턴 DJ 변신…11일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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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두 번째 미니앨범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키는 9월 11일 오후 1시부터 샤이니의 각종 공식 채널을 통해 'KEY 키 'Good & Great' Visible Radio(FM 9.11MHz) Live'(키 '굿 앤 그레이트' 비저블 라디오(FM 9.11MHz) 라이브)를 펼친다.
키 두 번째 미니 앨범 'Good & Great'는 9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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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샤이니 키가 두 번째 미니앨범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키는 9월 11일 오후 1시부터 샤이니의 각종 공식 채널을 통해 ‘KEY 키 ‘Good & Great’ Visible Radio(FM 9.11MHz) Live’(키 ‘굿 앤 그레이트’ 비저블 라디오(FM 9.11MHz) 라이브)를 펼친다.
키는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이번 방송에서 인턴 DJ로 변신했다. 새 앨범 공개에 앞서 타이틀 곡 ’Good & Great’를 포함한 신곡 6곡을 미리 들어보며 다채로운 토크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6일 0시 공개된 새 티저 이미지는 키의 유니크한 매력을 가득 담은 슈트 스타일링과 콘셉추얼한 무드가 돋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키 두 번째 미니 앨범 ‘Good & Great’는 9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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