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10월 亞 팬미팅 서울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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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이 아시아 팬미팅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김범이 오는 10월 9일(월) 오후 5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3 김범 아시아 팬미팅 인 서울 [Between U and Me]'를 개최한다. 아시아 5개 도시를 거쳐 종착지인 서울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그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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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김범이 오는 10월 9일(월) 오후 5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3 김범 아시아 팬미팅 인 서울 [Between U and Me]’를 개최한다. 아시아 5개 도시를 거쳐 종착지인 서울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그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범은 지난 8월 25일(금) 도쿄에 이어 9월 3일(일) 자카르타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더불어 방콕, 마닐라, 세부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런 김범이 서울에서 아시아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한다. 그는 노래부터 댄스까지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것은 물론, 이번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코너를 기획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아내고 있다.
‘2023 김범 아시아 팬미팅 인 서울 [Between U and Me]’는 오는 10월 9일(월) 오후 5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9월 11일(월)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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