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日총리 폭발물 투척범
임희원 2023. 9. 6. 14:39
(와카야마 AP·교도=연합뉴스) 일본 와카야마 지검이 지난 4월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향해 폭발물을 던진 기무라 류지(24)를 살인 미수와 폭발물 관련법 위반 혐의로 6일 기소했다. 사진은 지난 4월 15일 와카야마현에서 선거 지원 유세 중인 기시다 총리에게 파이프 형태의 폭탄을 투척한 후 체포되는 기무라의 모습.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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