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성한빈, '디아이콘'의 청량미…"제베원으로 이루고 싶은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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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디아이콘' 15호가 공개한 화보에서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은 멤버들과 백사장을 내달리며 청춘의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성한빈은 "제베원으로서 이루고 싶은 게 많다. 무엇보다 제로즈(팬덤명)의 추억 속에 아름답게 남길 바란다"며 베스트컷을 완성해 나갔다.
촬영 스태프에 따르면 성한빈을 비롯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강원도 양양 바닷가에서 보낸 휴가를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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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디아이콘' 15호가 공개한 화보에서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은 멤버들과 백사장을 내달리며 청춘의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성한빈은 "제베원으로서 이루고 싶은 게 많다. 무엇보다 제로즈(팬덤명)의 추억 속에 아름답게 남길 바란다"며 베스트컷을 완성해 나갔다.
촬영 스태프에 따르면 성한빈을 비롯한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강원도 양양 바닷가에서 보낸 휴가를 담아왔다. 타이틀은 '더 비치 보이 제베원'(The beach boyZB1). 아홉 멤버의 추억을 전한다.
'디아이콘'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MPX갤러리에서 팝업 'The beach boyZB1 그해 여름, 우리의 바다'를 연다. 제베원의 첫 여름을 갤러리에 전시한다. 9명의 멤버가 직접 찍은 바다 사진과 비하인드컷 120장이 선보일 예정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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