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기체 타보자
이동근 2023. 9. 6. 14:16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가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로'를 주제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인천광역시 부스에서 도심항공교통(UAM) 비행기체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G전자 '맞춤상담·내일배송' 고객경험 높인다
- 중국 스마트폰 앱 서비스…현지법인과 협력 의무화
- [IAA모빌리티]고성능 전기차부터 콘셉트카까지 베일벗다
- “하반기 고부가 반도체 업고 기판 성장할 것”…KPCA 쇼 개막
- 'ASOCIO 디지털 서밋', 11월 서울에서 23년 만에 개최
- 러, 전략전폭기에 '다닥다닥' 타이어 붙인 이유는
- 전자문서중계, 우리은행 들어오고 페이코 빠진다
- “온라인 플랫폼 사전규제 신중히 접근해야”...인터넷기업협회 국제세미나
- 만나플러스, AI 묶음배송 서비스 시작…배달비 부담 낮춘다
- 韓 직장인 재택근무 34개국 중 '최하위'…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