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브리핑]메타마스크 겨냥한 피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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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 5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17% 오른 3503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40.09% 높아진 222만 30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03% 상승한 29만 1900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일 대비 0.22% 상승한 2만 575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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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 5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17% 오른 3503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40.09% 높아진 222만 30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03% 상승한 29만 1900원이다. 리플(XRP)은 0.53% 오른 685원, 카르다노(ADA)는 0.69% 떨어진 351.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전일 대비 0.22% 상승한 2만 5759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0.77% 오른 1631.9달러, USDT는 0.01% 내린 0.9995달러다. BNB는 0.15% 높아진 214.75달러, XRP는 0.08% 하락한 0.5045달러에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33억 5037만 달러(약 4조 4546억 원) 증가한 1조 407억 9649만 달러(약 138조 8321억 8532만 원)다. 가상자산 데이터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과 동일한 35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한편 메타마스크를 겨냥한 피싱 범죄가 극성이다. 인도, 나이지리아, 이집트, 콜롬비아, 브라질, 베트남 등의 공식 정부 사이트에 접속하면 가짜 메타마스크 웹사이트로 이동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메타마스크 이용자를 표적으로 삼아 개인 월렛에 접근하는 피싱 범죄로 추정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타마스크 측은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지는 가상자산 대상 범죄 시도로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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