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동행 프로젝트로 농업인에게 희망을”
유건연 2023. 9. 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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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종윤·사진 왼쪽)가 1일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에게 물품을 지원하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해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채무로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물품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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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 경북동부지사, 채무 벗어난 농업인 지원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종윤·사진 왼쪽)가 1일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업인에게 물품을 지원하며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해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채무로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물품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북동부지사는 울진 북면에 있는 농업인 황모씨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농협 쌀과 한국농협김치 등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종윤 지사장은 “빚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꾸준히 ‘신용회복 컨설팅’을 추진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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