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하늘의 명언(?)을 두고 벌어진 출처 전쟁에 큰 웃음…무슨 일?

김정수 기자 2023. 9. 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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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30일' (감독 남대중, 제작 영화사울림)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남대중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하늘, 정소민, 사회자 박경림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 강하늘의 명언(?)에 출처를 두고 한바탕 웃음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한편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10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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