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8~10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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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의 출품작 접수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원주옻문화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6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전의 출품 분야는 전통, 현대, 생활공예, 학생부로 나뉜다.
시상은 오는 10월 17일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수상 작품들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과 원주옻문화센터 온라인 전시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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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제22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의 출품작 접수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원주옻문화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6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전의 출품 분야는 전통, 현대, 생활공예, 학생부로 나뉜다. 이중 학생부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공방‧학원에서 교육받고 있는 사람 중 재학증명서나 추천서를 첨부하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대전은 낙선작과 특‧입선작을 선정하는 1차 심사와 장려상 이상 수상작을 선정하는 2차 심사로 구분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총 1억8000만원이 지급된다.
결과 발표는 오는 22일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17일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수상 작품들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과 원주옻문화센터 온라인 전시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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