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강하늘, '미담 제조기의 훈훈한 손하트'
송일섭 기자 2023. 9. 6. 12:28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강하늘이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0일' (감독 남대중, 제작 영화사울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10월 3일 개봉예정.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