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인천경기본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은메달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산업 현장의 일선 분임조들이 품질혁신 사례를 서로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본부 측은 자체 학습동아리 '희망 하이파이브', '두런두런' 등 2개 팀이 출전해 모두 지역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희망 하이파이브'는 서비스 부문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방법 개선으로 고객 불만족도 감소'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산업 현장의 일선 분임조들이 품질혁신 사례를 서로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본부 측은 자체 학습동아리 ‘희망 하이파이브’, ‘두런두런’ 등 2개 팀이 출전해 모두 지역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희망 하이파이브’는 서비스 부문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방법 개선으로 고객 불만족도 감소’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두런두런’은 학습조직 부문에서 ‘메타(META) 학습으로 업무지원 만족도 향상을’ 주제를 다뤄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은메달을 받았다.
김남훈 건보 인천경기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업무혁신 도입으로 국민 보장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공단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