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하늘 정소민, 눈부신 비주얼
허상욱 2023. 9. 6. 12:17
영화 '30일'의 제작보고회가 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강하늘 정소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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