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잡다가 실종된 50대…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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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꽃게를 잡다가 실종됐던 50대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후 5시 26분께 군산시 옥도면 흑도 남쪽 11㎞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으로부터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이 시신을 인양해 지문을 채취해 본 결과 지난달 31일 실종된 50대 남성 A씨와 일치했다.
당시 A씨는 오후 8시 30분께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해수욕장 인근에서 일행 4명과 함께 꽃게를 잡다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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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중인 해경 [군산해양경찰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06/yonhap/20230906121203468mrmg.jpg)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꽃게를 잡다가 실종됐던 50대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후 5시 26분께 군산시 옥도면 흑도 남쪽 11㎞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으로부터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이 시신을 인양해 지문을 채취해 본 결과 지난달 31일 실종된 50대 남성 A씨와 일치했다.
당시 A씨는 오후 8시 30분께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해수욕장 인근에서 일행 4명과 함께 꽃게를 잡다가 실종됐다.
해경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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