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노조, 이틀간 '경고 파업'
민경찬 2023. 9. 6. 12:07
[라고스=AP/뉴시스] 5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라고스 거리에서 한 여성이 빵을 팔고 있다. 나이지리아 노조는 정부의 기름값 보조금 철폐로 생활비가 급증하자 이틀간의 '경고 파업'을 벌이면서 복지 향상 요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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