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9원 오르며 출발
2023. 9. 6. 11:57
중국 경기침체와 주요 산유국 감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이 6일 전날보다 1.9원 오른 1332.5원에 개장했다. 이후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크게 표시돼 있다.
백동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침대에 묶여 나온 오피스텔 난동男,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진이었다
- 톱女배우 “피부색 하얗게 되는 질환 앓고 있어…언제까지 버틸지”
- 타이어로 드론 방어?…러 전략폭격기 타이어로 덮은 모습 위성 포착
- 국내 최대 집창촌 ‘파주 용주골’ 강제 철거 ‘임박’…곳곳 반대 현수막
- [단독]TBS ‘살 길’ 찾는다…김어준에 ‘1억 원+ α’ 손배소 제기
- 낸시랭 “사기 결혼으로 빚 10억원…6년 간 이자 낸 것도 기적”
- 통일 장관 “주권자인 국민, 권력 행사하면 무정부 상태”…野 “전체주의적 사고, 극우”
- “서울광장 지하에는 뭐가 있을까”… 40년만에 ‘숨어있던 공간’ 공개
- “맥아더 동상의 인천상륙작전 장면, 사실은 필리핀 상륙작전이었다“
- 의원 1명 ‘몽니’에 주한미군 등 한국 안보에도 구멍…美軍 장성 301명 인사 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