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정소민, '짧은 치미에 조심조심'
송일섭 기자 2023. 9. 6. 11:47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정소민이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0일' (감독 남대중, 제작 영화사울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10월 3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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