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화사, 이적 후 첫 컴백…'아이 러브 마이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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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로 6일 컴백한다.
'아이 러브 마이 바디'는 2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이자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튼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피네이션은 "심플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키치하고 세련된 비트가 매력 포인트인 곡"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대중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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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마이 바디’는 2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이자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튼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1970년대 유행한 모타운 소울 음악에 808 베이스를 가미한 소울 팝 장르 곡으로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하지만 잊기 쉬운 나의 몸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녹였다. 퍼포먼스 디렉터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각각 활약한 라치카 출신 에이치원과 어때의 킹키가 맡았다.
피네이션은 “심플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키치하고 세련된 비트가 매력 포인트인 곡”이라고 전했다.
2014년 그룹 마마무 멤버로 데뷔한 화사는 2019년부터 솔로 활동을 병행하면서 ‘멍청이’(twit), ‘마리아’(Maria) 등을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대중과 만났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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