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늦더위 이어져…서해안 5~30mm 소나기
한솔 2023. 9. 6. 11:37
[KBS 대전]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오늘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세종과 공주, 부여, 청양, 논산과 보령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도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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