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별이 더 관심’ NCT 최종 멤버 선발 오디션에 쏠리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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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붙느냐 보다 '누가 안타깝게 탈락하느냐'가 더 관심사가 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도 처음인 듯.
SM 대표 그룹 NCT 새 멤버를 가리는 오디션 프로그램 'NCT 유니버스: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가 7일 최종판 격인 프리 데뷔 멤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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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아쉬운 이별은 있다’고 했다. SM 대표 그룹 NCT 새 멤버를 가리는 오디션 프로그램 ‘NCT 유니버스: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가 7일 최종판 격인 프리 데뷔 멤버를 공개한다.
SM 자체 최초 공개 오디션으로도 화제를 모은 ‘NCT 유니버스:라스타트’는 NCT 내 마지막 유닛을 뽑는 프로그램. 아이돌로서 성공이 보장된 NCT 합류 티켓을 놓고 11명의 연습생이 결선에 올라 대혈전을 펼쳐왔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 누가 최종 승선하느냐와 함께 누가 하차하게 되는가 또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관계자들은 정확한 숫자를 공개할 순 없지만 ‘여기서 작별인 출연자가 분명 있다’고 밝힌 상태.
NCT 내 NCT 드림(Dream), NCT 127, WayV(웨이션브이)를 이어 등장할 최종 유닛 명은 현재까지 ‘NCT 도쿄’(Tokyo) 또는 ‘NCT 뉴 팀’(New Team)으로 불려왔지만 가칭 가운데 하나일 뿐 확정형은 아니다.
NCT 최종 병기들의 등장은 7일 ENA 채널을 비롯, 티빙(TVING), 일본 훌루(Hulu)와 니혼TV, 북중남미 경우 KOCOWA+(wavve America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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