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몸엔, 브랜드 모델로 '조보아' 발탁…"불가항력적인 매력 뽐내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몸엔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조보아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조보아는 배우 활동과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여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을 통해 불가항력적인 매력을 뽐내며 대중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마이몸엔은 브랜드 이름처럼 ‘언제나 고객을 내몸처럼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의사·약사가 성분 배합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블링핏 다이어트 시리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커팅밤 블링핏 다이어트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발효율피추출물, 은행잎추출물, 비타민B₁, 비타민B₂, 비타민D, 판토텐산, 비오틴, 마그네슘, 아연 등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10중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체지방감소와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몸엔 관계자는 “배우 조보아는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보여준 특유의 발랄함과 톡톡 튀는 비타민 같은 매력 이외에도 밝고 순수한 이미지에 숨김 없이 자신을 보여주는 솔직하고 당당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양한 연령층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이 브랜드 컨셉에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으며, 배우 조보아와 마이몸엔의 페르소나와 잘 어울려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조보아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내 몸을 생각하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마이몸엔과 관련한 제품 및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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