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개막식 참석 중 안대 가리는 숄츠 獨 총리
우동명 기자 2023. 9. 6. 11:34
(뮌헨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5일(현지시간) 조깅 중 넘어져 오른쪽 얼굴에 타박상을 입어 검은 안대를 낀 채 뮌헨 메세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IAA 모빌리티 2023'에 참석 중 눈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2023.9.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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