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바다, 햇살 그리고 김태형' 힐링 그 자체…'Layover' 최종 콘셉트컷 공개

박동선 2023. 9. 6.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뷔가 힐링감 가득한 비주얼과 함께 '새로운 뷔'를 향한 프롤로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6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뷔 공식 첫 솔로 'Layover'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한편 뷔의 첫 솔로앨범 'Layover'는 오는 8일 오후 1시(한국시간) 공개되며, 타이틀곡 'Slow Dancing' 뮤비 또한 같은 시간대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뷔가 힐링감 가득한 비주얼과 함께 '새로운 뷔'를 향한 프롤로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6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뷔 공식 첫 솔로 'Layover'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총 24장 규모로 공개된 이미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온전한 자유와 평온을 만끽하는 뷔의 모습이 묘사돼있다.

편안하게 수영을 즐기면서 햇살을 만끽하는 '김태형'으로서의 여유로운 모습은 1~2차 티저 속의 담백한 일상과 3차 티저 속의 반전과 연결, 솔로 뮤지션 뷔로 비쳐질 자연스러운 흔적들을 짐작케 한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한편 뷔의 첫 솔로앨범 'Layover'는 오는 8일 오후 1시(한국시간) 공개되며, 타이틀곡 'Slow Dancing' 뮤비 또한 같은 시간대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