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소년수련관 행안부 투자심사 통과…2027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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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시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당진시 청소년수련관은 330억원을 들여 읍내동 계림 공원 내에 지상 3층, 전체 건물 면적 6천㎡ 규모로 지어진다.
수련관에는 청소년 카페, 다목적 강당, 체육관, 메이커 스페이스, 음악연습실, 미디어창작실, 영상편집실, 노래방, 동아리방, 지역특화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내년 설계 공모, 2025년 착공,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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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시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당진시 청소년수련관은 330억원을 들여 읍내동 계림 공원 내에 지상 3층, 전체 건물 면적 6천㎡ 규모로 지어진다.
수련관에는 청소년 카페, 다목적 강당, 체육관, 메이커 스페이스, 음악연습실, 미디어창작실, 영상편집실, 노래방, 동아리방, 지역특화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내년 설계 공모, 2025년 착공,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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