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코로나 전 한달에 행사 40개 씩..지금은 10개 이상"(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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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빽가가 행사와 관련한 스케줄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진짜 행사를 한달에 40개를 하냐. MSG 친 건데 10개는 할거다"라고 물었고, 빽가는 "누가 그러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빽가는 "아니다. 지금은 한달에 10개 이상하고 있다. 근데 코로나 이전에는 40개 이상을 했었다. 하루에 두탕 세탕 뛰고 그랬다. 근데 요즘은 개인스케줄이 많아서 힘들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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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행사와 관련한 스케줄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져 빽가와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모델 겸 축구인과 행사계의 거물이다"라며 이현이와 빽가를 소개했다.
박명수는 "진짜 행사를 한달에 40개를 하냐. MSG 친 건데 10개는 할거다"라고 물었고, 빽가는 "누가 그러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빽가는 "아니다. 지금은 한달에 10개 이상하고 있다. 근데 코로나 이전에는 40개 이상을 했었다. 하루에 두탕 세탕 뛰고 그랬다. 근데 요즘은 개인스케줄이 많아서 힘들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현이는 "한달이 30일인데 40개를 하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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