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에프엑스 14주년 축하해"…청순한 근황

김현희 기자 2023. 9.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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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주년 축하해', '에프엑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해변을 배경으로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축하',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등 에프엑스 14주년 축하인사와 함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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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주년 축하해', '에프엑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해변을 배경으로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아련한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축하',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등 에프엑스 14주년 축하인사와 함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데뷔해 '라차타', '츄', '누 예삐오', '피노키오' 등 히트곡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후 빅토리아는 지난 2021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중국으로 돌아갔다. 현재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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