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화 등대 활용' 해수부, 등대 보존 법률안 설명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7일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등대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등대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은 다양한 가치가 있는 등대를 보존·활용하고, 등대해양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오는 7일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등대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등대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은 다양한 가치가 있는 등대를 보존·활용하고, 등대해양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법률안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 회의에 상정돼 심의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국회 본회의에서 법률안이 통과될 것을 대비해 지자체 관계자에 이번 법률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무인화 등대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무인화 등대 활용 사업에 대한 지자체 역할'이라는 주제로 사례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토론도 한다.
#해양수산부 #등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