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찬선 기자 2023. 9. 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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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이 6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친환경·안전경영을 위한 장바구니, 텀블러 나눔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을 계기로 임직원의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 사장은 "충남도의 탈플라스틱 전환정책에 맞춰 공사 임직원 모두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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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안녕(Bye)’ 을 표현하고 있다.(충남개발공사 제공)/뉴스1

(내포=뉴스1) 이찬선 기자 =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이 6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친환경·안전경영을 위한 장바구니, 텀블러 나눔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을 계기로 임직원의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 사장은 “충남도의 탈플라스틱 전환정책에 맞춰 공사 임직원 모두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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