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서 또 카트 사고.. "1명 사망·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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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카트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5일) 낮 12시 10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경기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접수된 골프장 안전사고의 절반가량(50.6%)이 카트 관련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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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카트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5일) 낮 12시 10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카트에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휴식 장소로 이동하던 여성 근로자 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명이 각각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경기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캐디가 몰던 카트가 커브길에서 넘어져 이용객이 머리를 크게 다쳤고, 병원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심적 부담을 느낀 캐디는 이용객이 사망한 지 나흘 뒤에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접수된 골프장 안전사고의 절반가량(50.6%)이 카트 관련 사고였습니다.
골프업계에서는 카트가 자동차관리법 등에 따른 자동차 등록 및 안전 성능 기준 준수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국내 골프장에 보급된 카트의 30% 안팎은 10년 이상이 지난 노후 차량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 골프장 상당수가 경사와 굴곡이 심한 지형적 특성을 갖고 있지만, 카트가 이동하는 도로 역시 도로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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